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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역사 1- 고조선~ 고구려편

블루스카이 블루world 2016.12.27 06:00

우리나라의 시작


고조선 건국사 - 우리가 학교에 다니면서 많이 배웠듯이 하늘에서 환인의 아들인 환웅이 내려와 태백산 꼭대기의 신단수로 내려와 인간들에게 여러가지 살아가는데 있어서 필요한 것들을 가르쳤다고 한다. 이때 인간이 되고 싶어하던 호랑이와 곰에게 인간이 될 수 방법을 알려주었는데 알려준 방법대로 100일동안 쑥과 마늘만을 먹고 굴에서 나오지 않아 인간으로 변한 웅녀와 결혼해 낳은 아들인 단군이 우리민족 최초의 나라인 고조선을 세웠다고 한다. 

거의 대부분의 옛날 국가들에는 건국 신화가 있으므로 해서 국민들에게 국가의 권력자들을 신성하게 보이도록 하는 역할을 하게 하지 않았나 싶다. 아무래도 평범한 백성이 왕이 되기보다는 하늘에서 내려온 이의 자손이 왕이 되어 나라를 다스린다는 것이 훨씬 일반백성들에게 신성하게 여겨져 다스리기 편하지 않았을까 싶다.




고조선 - 단군왕검이 세운 우리나라 최초의 국가이다. 기원전 2,333 년에 나라를 세웠다고 하여 단기로 따질 경우 서기(현재년도) + 2,333 으로 계산을 하게 된다.

그러니까 2016년은 단기로 4,349년 인것이다.


 단군이 나라를 세운후 아사달을 도읍으로 정한후 1,500년동안 다스렸다고 하는데 

신화는 신화일뿐 정말 1,500년동안 한나라가 유지 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봐야되지 않을까싶다.


고조선이 지나고 우리나라에는 세개의 나라가 들어서게 된다.

3나라 모두 건국신화를 가지고 있으며 고구려는 동명왕, 백제는 온조왕 , 신라는 혁거세와 김알지등의 신화를 현재까지 남기고 있다. 하지만 세나라는 자신들의 나라와 고조선을 직접적으로 연관시키지는 않았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본인들도 개별적으로 신의 자손으로 자처하려고 한것이 아닐까 싶다.


고구려 연표

1대 -  동명성왕(BC 37~BC 19년)

        주몽으로 더 많이 알려진 태조왕이며 고구려의 시조이다.

        천제의 아들인 해모수와 물의 신인 하백의 딸인 유화 부인의 아들이라 전해지고 있다.


2대 - 유리왕 (BC 19~AD18년)

        동명성왕의 장자이며 수도를 졸본에서 국내성(현재 중국의 집안시지역)으로 옮겼다.


3대 - 대무신왕(서기18~44년)

       유리왕의 세번째아들이다. 

       영토를 살수 이북까지 확장하였으며 왕자인 호동을 시켜 한사군을 공격하여

       낙랑군을 정벌하게 하였다. 


4대 - 민중왕(서기 44~48년)

        대무신왕의 동생이다.


5대 - 모본왕(서기 48~53년)  

        대무신왕의 장자이다. 정사를 제대로 돌보지 않다가 신하인 두로에게

        살해당하였다.


6대 - 태조왕(서기 53~146년)

       2대 유리왕의 손자이다. 동옥저를 정벌하여 영토를 넓혔으면 중앙

       집권체계를 확립하였다. 165년에 119세로 사망하였는데 한국 

       역사상 최고로 장수한 왕이다.


7대 -차대왕(서기 146~165년)

       6대 태조왕의 동생이다. 왕위를 탐내 태조왕으로부터 양위를 

      받아 왕위에 올랐으나 정사를 제대로 돌보지 않고 학정을 일삼다가

      신하인 명림답부에게 시해되었다.


8대 - 신대왕(서기 165~179)

       태조왕의 막내동생이다.

       형인 차대왕이 폭정을 피해 살다가 명림답부에 의하여 추대된 왕이다.

       한나라의 현도군이 쳐들어오자 명림답부를 보내 대파하였다. 둘째아들

       이었던 고국천왕을 태자로 삼아 부자 상속의 기틀을 마련하였다.


9대 - 고국천왕(서기 179~197년)

       신대왕의 둘째아들이다. 한나라의 요동태수의 침입을 막아내고 대승하였다.

       진대법을 실시, 왕권강화, 현정을 베푼 왕이었다.


10대 - 산상왕(서기 197~227년)

         고국천왕의 동생이다. 수도를 환도(현재 중국의 지안현)로 옮겼다.

          


11대 - 동천왕(서기 227~248년)

         산상왕의 아들이다. 자만으로 인하여 위나라 관구검의 반격을 받아 수도인

         환도성을 빼았겼다가 신하들의 기지와 도움으로 다시 탈환하였으나 심하게

         망가진 환도성으로 귀성하지 못하고 수도를 평양성으로 천도하였다.


12대  - 중천왕(서기 248~270년)

          동천왕의 장자이다.

          반란을 평정하고 위나라의 침입을 양맥곡에서 격퇴하였다.


13대 - 서천왕 (서기 270~292년)

         중천왕의 둘째아들이다. 

         반란을 일으킨 동생들을 처단하였다. 이민족인 숙신을 격퇴하고 단로성외

         여러성등을 빼앗았다.

         

14대 - 봉상왕(서기292~300년)

         서천왕의 아들임. 

         명신 창조리를 등용하였으나 사치와 방탕으로 인하여 폐위되었다가

         자결하였다.



15대 - 미천왕(서기 300~331년)

         서천왕의 손자임

         소금장수를 하며 숨어지내다가 창조리에 의하여 왕위에 올랐다

         영토 확장에 힘써서 낙랑을 멸망시켰으며 선비족의 일원인 

         모용부를 공격하였으나 모두 실패하여 요동지역을 차지하지는

         못하였다.

         


16대 - 고국원왕(서기 331~371년)

         미천왕의 아들임

         모용황에게 미천왕의 시신을 빼앗기고 모친과 왕비를 납치 당하였다가

         조공을 바치고 되찾아 왔다. 백재 근초고왕과 평양성에서 싸우다가 전사하였다.


17대 - 소수림왕(서기 371~384년)

         고국원왕의 장자이다. 

         불교를 도입하였으며 국가의 체제를 정비하였다.

         교육기관인 태학을 설립하였고 국가의 율령을 반포하여 중앙집권 국가의 

         기틀을 확립하였다.


18대 - 고국양왕(서기 384~391년)

         소수림왕의 동생이다. 백제를 정벌하여 영토를 확장하고 불교를 널리

        퍼트려 문화를 중흥시켰다.

          



19대 - 광개토대왕(서기 391~412년)

         고국양왕의 아들이다. 

         백제와 동부여를 정벌하여 최대로 영토를 확장하고 서쪽의 후연을 격파하여 

         요동지역까지 진출하였다. 정복 군주로 불릴만큼 많은적들을 격퇴하고 성들을          점령하여 영토를 확장한 군주이다. 신라의 요청에 군을 파견하여 백제와 왜의            연합세력을 격퇴했다.

         


20대 - 장수왕(서기 412~491년)

         광개토대왕의 장남이다.

         광개토대왕의 뒤를 이어 영토 확장에 힘을 쓴 왕이다.

         남진정책으로 백제를 공격하여 개로왕을 죽이고 신라의

         실직성을 공격하는등 7성을 함락시켜 미질부(현재의 경북 흥해)

         까지 진출하고 북으로는 만주지역까지 차지하는 최고의 

         전성기를 이룩한 왕이다.


21대 - 문자왕(서기 492~519년)

         장수왕의 손자이다. 

         나제 동맹으로 인하여 진퇴를 거듭하였으나 고구려의 전성기를

         지속시킨 왕이다. 불교를 중흥시킴


22대- 안장왕 (서기519~531년) 

        문자왕의 장자이다. 양면외교정책을 실시하여 남북조의 양나라와 북위를

        함께 교류하였다.

        


23대 - 안원왕(서기 531~545년)

         안장왕의 동생이다. 고구려의 전통적인 양면외교정책을 그대로 유지하며

         동위와 양과 외교를 나누었다.

          

         

24대 - 양원왕(서기 545~559년)

          안원왕의 장자이다.

          돌궐은 격퇴하였으나 세력이 약해져 신라와 백제군에게 한강 유역을

         빼앗겼다.



25대 - 평원왕 (서기 559~590년)

         양원왕의 장자이다. 장안성(평양)으로 수도를 천도하였다.

         중국의 진나라,수나라, 북제등 여러나라등과 수교를 맺었다.


26대 - 영양왕 (서기 590~618년)

         평원왕의 장자이다.

         을지문덕 장군이 수나라 30만대군을 맞이하여 살수대첩이라는

        대승을 거두었다. 

        


27대 - 영류왕 (서기 618~642년)

         영양왕의 이복동생이다. 연개소문에게 천리장성 축조를 맡겼으나

        그의 반역으로 시해되었다.


28대 - 보장왕 (서기 642~668년) 

         고구려의 마지막 왕이다. 

         나당 연합군에 대항하여 싸웠으나 평양성이 함락되면서 고구려는

        멸망하고 당나라에 붙잡혀갔다. 고구려 부흥을 꾀하다 실패하고

        공주(현재 중국의 쓰촨성)에 유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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