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명절이 되면 며느리나 사위 모두 스트레스가 많다고 뉴스에 많이 나오고 명절이 끝나고 이혼하는 부부들도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결혼한 사람들만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 아니고 미혼자들, 취업준비생, 수험생들등도 각자의 이유로 명절증후근에 시달린다고 합니다.


 며느리들은 친인척방문과 명절음식준비로 인하여 녹초가 되고 남편들은 장시간 운전으로 피곤한 몸에 아내 눈치를 보게되니 그로인하여 서로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아직도 부모님 세대에서는 본인들이 했던 그대로의 관습대로 며느리들이 해주기를 바라시는 분들이 계셔서 임신하거나 직장인인 며느리에게도 똑같이 해주기를 바라시는 분들이 계셔서 일부러 여행을 가거나 직장에서 휴일 근무를 한다는 핑계를 대고 안내려가거나 남편만 본댁에 갔다오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음식을 많이 준비가 많거나 일이 많을 경우에는 남자들도 서로 도와 일을 빨리 끝내고 쉴수 있도록 하면 좋을듯 합니다.


 이런 집안일로 인한 문제로 인하여 제사를 없애거나 줄이는 집안도 있다고 하니 서로 상황에 맞추어 도우며 명절을 즐겁게 지내면 좋겠습니다.


그렇다고 남자들이 스트레스를 안받는다고 할수는 없죠.

장거리 운전과 본댁에서는 아내눈치를 보고 처갓집에가서는 처갓집 눈치를 보느라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명절내내 스트레스를 받아 일부러 휴일근무를 자청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미혼자들은 왜 결혼을 아직 안하는지 눈치를 보기 싫어 집에 가거나 친인척 방문을 꺼리고 취업준비생들은 취업 질문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집이나 친인척들의 방문을 싫어하게 되죠.


이런 각종 이유로 인하여 서로 감정이 상하다 보니 다투게 되고 가정 폭력을 행사하는 일이 평소보다 1.5~2배까지 늘어난다고 합니다.


2016년에 신고된 폭력건이 설에는 4천여건이 추석에는 6천여건이었다고 하는데 이는 2014년과 2015년에 비하여 계속 증가하는 추세라고 하니 명절이 점점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것이죠.


가족이니까 편하게 생각하는 것은 좋지만 

이제 우리나라도 서로의 개인적인 사생활은 존중을해 민감한 개인 주제들은 피하고 가족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서로 나누고  즐거운 주제로 대화를 나누는 배려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댓글
댓글쓰기 폼
  • 도토루커피 사랑하는 마음은 있는데 말하는 기술이 부족해 생기는 문제라면 너가 아닌 나 대화법이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너 그러지마. 넌 또 그런다. 대신. 너가 그렇게 말하니 내 마음이 속상하다. 나는 이런 기분이다. 라고 말하는 것이죠.

    솔직하게 터놓고. 이런 부분은 섭섭하다. 이렇게 해 주면 좋겠다고 전달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는 것 같아요. 진실하게 다가갔는데도 계속 존중심 없이 대하고 그러면 그 때는 나도 강하게 나가던가 관계에 있어서 거리를 두는 것이 필요하다 생각해요.

    인간관계는 참 쉽지가 않죠 ㅎㅎ
    2017.01.26 22:48 신고
  • Libera「자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ㅎㅎ
    블루월드님 광고창 오토에서 큰 직사각형으로 바꾼게 효과가 있나요 ??
    저도 바꿔보긴 했는데 변화에 따른 수익률을 확인할수 있는단계가 아니라서 궁금하네요 ㅠ.ㅠ
    2017.01.27 18:05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