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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을 가기위해서는 여러가지 준비가 필요한데요.




 여행 목적에 따라 해외 배낭여행, 어학연수, 유학을 가기 위해 필요한 준비물들은 개인별로 각자 틀리지만 공통적으로 필요한 해외여행 준비시 짐싸기 편리하도록 준비물 리스트들을 한번 정리해봤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유럽 배낭 여행과, 중국, 일본정도 밖에 가본적이 없는데다 계절도 여름이었기에 계절에 따른 준비물이 다를수 있으니 반드시 여행하는 나라의 기후와 온도를 미리 확인하시고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1. 여권(분실을 대비해서 여벌로 복사한 것이나 사진을 저장해둘것) 


2. 항공권(분실대비해서 복사본 남겨두기) 


3. 여행자보험 - 유럽의 체코 같은 경우엔 여행자보험없이 다니다 불시 검문에 걸리면 엄청난 벌금을 내야 하니 반드시 가입하고 여행하셔야 합니다.

   (제가 여행하던 시기에는 그런 규정이 없었는데 2013년부터 체코 외국인 체류법이 바뀌면서 생긴것이라고 함)


  더 자세한 규정은 외교부의 해외 안전 여행 정보를 확인해보시면 좋습니다. 

      --> 외교부 해외안전여행정보링크


4. 국제운전면허증


5. 신용카드( VISA + MASTER 카드) - 가맹점에 따라 사용할수 있는 카드의 종류가 다르니 2가지 종류의 카드를 가지고 가면 훨씬 좋지만 사정이 안되면 미리 가고자정한 숙소나 식당의 카드가맹점 정보를 알아두면 좋겠죠.






6. 여행할 국가의 돈이나 달러(솔직히 각 국가별 화폐보다 우리나라에서 달러를 가져가 여행지의 국가에서 필요할때마다 환전하여 사용하는 것이 편했습니다. 저는 영국에서 머물던 관계로 그냥 파운드화를 가지고 여행했었는데도 유럽이라 그랬는지 전혀 불편한것이 없었습니다.)

   

 저는 여행자 수표는 살때 수수료만 들고 불편하더군요. 하지만 분실을 걱정한다면 여행자수표가 편리하겠죠. 


8. 국제학생증(유럽에서는 굉장히 유용하게 쓰이므로 되도록 꼭~ 받아가시길) - 버스티켓 구매시, 각종 극장이나 박물관등 관람장소 입장, 페리 승선등 학생할인이 되는 경우가 많아 아주 유용합니다.


9. 유레일티켓, 기타 예약한 티켓들, 스케쥴 일정표들


10. 간단한 필기도구

11. 휴대폰 보조배터리

12. 충전기

13. 대용량 USB나 micro SD 카드 - 여행을 하면서 스마트폰이나 카메라로 사진을 찍다보면 용량이 많이 부족할수 있기에 준비하면 좋습니다.


   하지만 분실의 위험이 있으므로 저는 차라리 무료로 사용이 가능한 인터넷 저장소 1TB(1,000GB) 용량을 사용할수 있는 플리커앱(Flickr)을 다운받아 사진을 저장하시기를 강추합니다. 


    관련 내용 링크  --> 플리커앱다운받기


14. 유심칩, 포켓와이파이


15. 멀티콘센트(유럽은 대부분 전압이 220V 이지만 콘센트의 모양이 우리나라와 다르기때문에 멀티콘세트를 준비하는 것이 좋음, 영국은 250V 돼지코(3개리를 사용) 이지만 우리나라 제품을 멀티콘센트에 꽂아 사용 가능하지만 최대 허용 전압을 꼭 확인하는 것이 좋음, 터지는 일은 드물지만 수명이 짧아짐)


16. 기초의약품 (소화제, 진통제, 감기약, 각종연고, 상처에 붙이는 밴드, 개별포장된 소독거즈, 파스등) 


 요즘은 동유럽 기차 상태가 어떤지 모르겠는데요. 

 저는 동유럽을 기차로 이동하던중 벼룩에 물려 거의 2달 가까이 고생한 슬픈 기억이 있습니다.


 피부가 그렇게 민감한 편이 아닌데도 그만큼 기차의 위생상태가 그닥 좋지 않았다는 거죠.


17. 썬크림,썬그라스, 렌즈를 끼시는 분들은 일회용렌즈와 세척액도 챙기세요. 외국에서 갑자기 구하기 힘들거든요.


18. 일회용봉투, 압축팩(옷의 부피 줄이기용) 

    여행을 하면서 바로 바로 세탁을 못하는 경우나 물품을 잠깐 분리 보관하기 위하여 일회용봉투를 넉넉히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19. 작은 휴대용우산

20. 차양이나 캡있는모자






21. 이어캡 - 비행기나 숙소등에서 수면시 소음에 민감한 분들께 도움이 됩니다.


22. 세안제품(비누,세안제,샴푸등), 샤워용품(샤워타올, 바디샴푸, 바디로션)

23. 칫솔, 치약


24. 기초 화장품 - 저는 지극히 한국적이라 그랬는지 외국제품이 안맞아 한국에서 공수해서 사용하거나 바디샵제품을 사용했었는데요.

                  피부가 민감하신 분들은 꼭~ 준비해서 가져가셔야 합니다.


25. 수건, 큰타올, 손수건 

26. 속옷, 양말

27. 티셔츠, 바지, 얇은 점퍼나 바람막이


28. 가디건이나 방한용 점퍼

    우리나라는 7~8월에는 무덥지만 서유럽은 낮에는 덥고 밤에는 서늘해서 추위를 많이 타는 분들은 서늘하게 느껴진답니다.


    심지어 저는 영국에서 지낼때 7~8월에도 전기장판이 없으면 잠을 잘수가 없었습니다. ㅠㅠ


    7월에 독일 여행할때는 밤에 너무 추워서 침낭안에서 잠을 잤는데 유럽여행자들은 반팔입고도 잘 자더라는...


29. 슬리퍼나 샌들 - 보통 이동시에는 운동화를 신고 다니는 것이 편하지만 휴양지에서 돌아다닐때는 샌들이나 슬리퍼를 신고 다니는 것이 편합니다.


30. 기초 양념류

 일회용 포장이된 여행용고추장, 쌈장,  여행용김치, 고춧가루, 라면스프,포장된 조미김 


 시중에서 파는 밀봉 포장된 된장이나 쌈장 (재래식 발효제품은 이동중 발효되면서 터질수 있으니 되도록 가져 가지 마세요.)


 인스턴트커피, 햇반, 여행용 라면등 최소한으로만 준비하기 -  너무 많으면 이동할때 불편하고 힘듭니다.


 최대한 현지 음식으로 식사하면서 여행하는 것이 제일 좋지만 오랜 여행으로 지칠때 한국음식이 생각날때 먹으면 좋습니다.

 

31. 자물쇠(키가 있는 것으로, 번호열쇠X)

   여행용 캐리어 잠구는 자물쇠(번호키가 아닌 키가 따로 있는 자물쇠형) - 열차나 숙소 혹은 이동시에 도난이 많이 발생하므로 반드시 캐리어는 번호키가 아닌 열쇠가 있는 자물쇠를 이용하여 잠구는 것이 좋습니다. 번호키는 실력있는 도둑들이라면 5분이내에 쉽게 열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열차에서 잠을 잘때도 짐을 머리맡에 두고 자고, 손목이나 발목에 끈으로 연결을 하고 자고, 문을 항상 잠그고 잠을 자곤 해서 그랬는지 다행히 여행이 끝날때까지 짐이나 돈을 분실하지 않았지만 같이 공부하던 어학원 학생중에서는 버스로 이동하다가 버스 스테이션에서 누가 말을 시켜서 잠깐 한눈판 사이에 배낭을 잃어버려 여행을 중단하고 현지 대사관에서 도움을 받아 어학원으로 돌아오기도 했었습니다. 

 

 유럽 여행지에서 받은 음료수를 마시고 잠들어 맨몸으로 3일후 공원에서 발견되었던 같은 어학원생도 있었는데요. 불행중 다행으로 몸에 아무런 상처가 없었다는 것으로 위안을 삼았던 일도 있었습니다.


 해외에서는 짐이나 돈을 분실하는 경우 기분도 나쁘지만 굉장히 불편하고 번거로운 일이 많이 발생할수 있으므로 항상 소지품을 잘 간수해야 합니다.






32. 체인(여행용가방과 열쇠용) - 숙소나 기차안등에서 캐리어와 배낭등을 같이 묶어두는 용으로 있으면 함께 관리하기 좋습니다.


33. 여행용 복대(여권이나 중요물품 보관용)


34. 화투나 카드 - 이건 여행중 짬날때 심심풀이용으로 친구들이나 가족들과 함께 즐겨도 좋지만 현지에서 사귄 외국 친구들과 함께 하기도 좋죠. ^^


35. 여행지 지도나 안내문(요즘엔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이 더 편리하지만 따로 필요한곳은 준비하기)


36. 여성용품, 남성용품 - 제가 어학연수중일때는 해외 제품이 안맞아서 여성용품을 공수해서 사용하던 유학생들도 있었거든요. 피부가 민감하신분들은 꼭 챙기셔야 합니다.


아래는 보기 편하게 제가 여행 물품 체크 리스트 목록을 만들어봤는데요.

짐 다 싸시고 하나 하나 체크하실때 편리하게 하실수 있습니다.



좋은 여행 행복한 추억 많이 많드세요. ^^


2017/02/15 - [각종정보/해외여행정보] - 해외 항공권과 호텔 예약 가격비교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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