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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정보

졸업선물로 산 부기보드 8.5인치

 큰딸아이가 벌써 6학년을 끝내고 2월이면

졸업을 하게 된다.


 엊그제 태어난 거 같은데 벌써 졸업을 한다니

감회가 새롭다.


 아직도 아기 같은 아이라 중학교에 올라가서

잘 적응을 할지 너무 걱정이지만 그래도 믿고

용기를 주는 것이 내가 할수 있는 전부인듯 하다.


 우리집에 아이들이 많다 보니 중학교에 올라

가는 큰딸한테 사교육을 많이 시켜줄수가 없어

영어만 해주고 있어 미안하다. 


 여름부터 다니던 수학 학원도 11월에 끝내고 

중학과정은 인강으로 돌렸는데 아이가 의외로

적응을 잘해주어 고맙다. ^^




 뭐 성적이야 기말고사를 봐야 알수 있겠지만 

일단 큰 욕심 안부리고 아이가 개념정리하고

이해하는 것을 목표로 하면서 자기 스스로

즐겁게 공부하기를 바랄 뿐이다.


 인강을 하다보니 교재가 필요하다.

그런데 모든 강의의 인강용 교재를 살수는 없다.


 상담하는 교사 말이 개념부분은 그냥 듣고

응용이나 심화부분을 들을때나 교재를 사라고

해서 일단 응용부분의 교재만 하나 주문한 상태이다.


 그래서 개념부분을 들으면서 문제를 풀때는

공책과 연필을 가지고 같이 풀면서 수업을 하라고

했는데 의외로 이것도 불편해 보이더라는 것이다.


 이것때문에 고민중이었는데 동생이 부기보드

라는 제품을 보는 것을 우연히 보고 알아보니

공책과 연필 대신으로 해서 요즘 많이 사용중인

제품이라고 하였다.


 그래서 딸내미 졸업 선물겸 해서 구입해주기로 

결정을 해버렸다. 딸내미가 제발 좋아해주기를

바라면서 말이다.


 부기보드에 대해 알아보니 LCD 판넬로 되어 있어서

글을 썼다가 상단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지워지는

신기한 전자칠판이었다. 완전 신세계인 것이다.

 

 항상 아이들 낙서때문에 고민이었는데 이것이라면

아이들 낙서는 고민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약간 비용이 들어가기는 하지만 벽이나 바닥에 

낙서하는 것에 비할바는 아닌 듯 하다.




 그리고 기존의 일반 보드 판넬에 마커를 사용해서

 썼다 지웠다 하는 것보다 훨씬 편리한 제품인것이다.


 이 부기보드는 물론 배터리가 필요하다. 부기보드

상단에 보면 배터리가 들어 있는데 3년정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하지만 자주 사용하면 아무래도

그 수명이 짧아 지겠지. ㅎㅎ


 국내에서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매가 가능하고

매장에서 구매 가능한곳은 코스트코 인듯 하다.


 코스트코에서 구매한 엄마들로부터 입소문이 나서

요즘 직구하는 부모들도 많이 생긴 거 같다.


 물론 나도 동생과 함께 아마존에서 직구로 구매를 

했다. 내가 샀던 부기보드는 동생이 구매할때 가격이

$19.9 였지만 지금은 가격이 많이 올라 20달러 중후

반정도 한다. 

 케이스까지 같이 있는 제품이라 더 비싼거 같다.

 부기보드를 집어 넣을수 있는 케이스가 있는 제품이

있고 없는 제품이 있으니 구매할때는 자세히 살펴
보고 주문해야 한다.


 



 아마존이나 이베이는 수시로 가격이 변하기 때문에

급한 물건이 아닐경우 원하는 제품 가격을 자주

확인했다가 구매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사이즈별로 그리고 케이스 포함인지 아닌지에 따라

가격이 천차 만별이므로 구매를 할때 조심해서 결정

해야 한다.


 만일 직구가 힘드신 분들은 인터넷 쇼핑몰에도 많이

판매 하고 있니 가격비교를 해본후 구매를 하는 것이

편할 것이다.


 부기보드는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휴대가 가능해서

이제는 여행갈때 종이와 연필을 가지고 가서 쓰면서

공부할 필요가 없어서 좋다. 가끔 꼭 필기가 필요할

때 빼고는 말이다. 그래서 나도 하나 사서 사용해보고

싶다.ㅎㅎ




 앞으로는 학교나 학원에서도 활용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종이를 만들기 위해서 나무를 더 이상 벌목

하지 않아도 될테니 지구 환경 보호에도 좋은일이다.


 동생 덕분에 좋은 제품을 알게 되어 너무 고맙다.

 다음에 동생이 무언가 쇼핑을 하게되면 꼭~ 먼저

나에게 무엇을 살 것인지 얘기하고 사라고 해야겠다.

 그래야 나도 같이 끼워서 사면서 배송비라도 아끼

기 위해서 말이다. 


 아참 이번에 배송비는 겨우 11달러 들었는데 환율이

올랐어도 14,000원 밖에 안들은 것이다. 동생 것이랑

같이 3개를 샀으니 국내에서 사는 것보다 엄청 저렴하게  

구매를 한것이다.


 큰 딸아이가 잘 활용하고 괜찮으면 둘째도 선물로

사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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