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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정보

충치균과 치아관리

 아이들을 나이대별로 여럿 키우다보니 제일 

힘든일이 아플때와 치아 관리 문제인것 같다.


 큰아이는 이미 유치가 거의 다 빠져서

 영구치로 바뀌었고 둘째는 이제 11살이

되었는데 어제 양치를 하다가 송곳니

하나가 빠져서 징징대긴 했지만 워낙 많이

흔들렸었는지 

피가 거의 나지 않았다. 


 혹시라도 덧니가 날까 걱정이긴 

한데 양치하다가 빠지는 바람에 아이를

힘들게 하지않고 빠져 다행이다. 




워낙 겁이 많은 녀석이라 매번 이를 뺄때마다

걱정이었는데 말이다.


 셋째 딸은 이제 6살이 되었는데 양치하기를

너무 싫어한다.


 매일 저녁 양치 시키기가 힘들어 가끔

안닦으려고 왕 땡깡을 부릴때는 너무 힘들어

그냥 재울까 싶다가도 워낙 단것을 좋아하고

먹는 것을 좋아하다보니 양치를 시킬수 밖에 없다.


 어린 아기들이나 양치물을 뱉지 못하는 

아이들은 어쩔수없이 무불소 치약을 사용하게

되는데 그것때문에 고민하는 엄마들이 있다. 

아무래도 불소가 포함되어 있지 않다보니

혹시라도 이가 썪지 않을까 싶어서이다.


 요즘 새로 나온 미국 연구 결과에서는 

불소가 함유된 치약을 사용하면서 불소를

섭취하는 바람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보다는

사용을 안해서 이가 썩어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더 많다고 한다. 


 하지만 아무래도 엄마들 마음은 어린 

영아들에게 불소가 들어간 제품을 사용하기에는

너무 불안한 것이 사실이다.


 어쩔수없이 아이 치아의 상태와 부모의

관리방법에 따라 부모가 결정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지 않을까 싶다.


 우리 아이들같은 경우 치아가 약한편이라

아기때부터 저녁에 자기전에는 되도록 

단 음식이나 특히 요구르트는 

아예 주지 않았다.


 불소가 안들어간 치약을 사용하는 것이 

불안하기도 하지만

양치를 아무리 깨끗하게 해준다고 하여도

혀나 입안에 남아있을 잔여 당분 때문이다.


 아이들의 치아같은 경우 유전적인 경향이 

많아서 내아이의 치아 상태를 확인해보고 

최대한 관리를 잘해주어야 나중에

영구치가 날 경우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아이의 치아가 선천적으로 약하거나 어금니에

이물질이 잘 끼이는 경우 치아의 홈을 메워주는

실란트를 해주면 이가 썩는 것을 방지해줄

수 있다. 


 어금니의 첫번째 두번째(위아래 좌우 총 8개)가 

영구치로 바뀌면 국민의료 보험 적용이 되기

때문에 1만원내외로 저렴하게 

실란트를 할수 있다. 


 영구치로 교체가 되기전에는 아이의 

치아 상태를 보고 썪기 쉬운 치아일 경우

실란트를 해주면 1/4정도는 충치를 예방해 

줄수 있다고 한다.


 충치에 많은 영향을 주는 성분은 당과

 산이라고 한다.


 당같은 경우 입에에서 잘 씻겨 나가지 않고

산은 치아의 미네랄층을 부식시키고 칼슘이

빠져나가도록 만들므로 되도록 

산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을 섭취한 이후엔 

바로 양치를 해주거나 힘들경우에는 물로라도

여러번 입안을 헹궈주자. 


 산이 많이 들어있는 대표적인 음식이

요구르트와 같은 발효 음료수인데 최대한

아이들이 섭취한 이후엔 바로 입안을 헹궈주

도록 해주자. 


 치아를 부식시키는 충치균중 대표적인 균이

뮤탄스라는 세균인데 세균을 음식물의

찌꺼기를 산으로 변하도록 만드는 

주범이라고 한다. 


 그리고 그 충치균의 밥이 맥아당이라는

성분인데 이것은 탄수화물이 침안에 있는 

아밀라제라는 효소에

의하여 녹으면서 만들어진다고 한다.


 이 탄수화물이 치아 우식증이 생기는 

주범중에 하나라고 하니 탄수화물을 섭취한

이후에는 최대한 빨리 양치를 해주는것이

좋다.


 아이때는 양치를 잘 해주어도 치아가

단단하지 않아서인지 단음식을 많이 먹지

않고 양치질을 잘 해주어도 치아 우식증

이 생기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치아 우식증 방지를 위한 예방법 팁


1.   양치를 잘해주는데도 아이한테

 치아 우식증이 잘생긴다면 

불소도포를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될것이다.


2. 치아 홈메우기(실란트)를 

해주면 잔여 음식물이 이에

끼어 충치가 생기는 것을 막아준다


3. 정기 검진과 스켈링을 

해주면 칫솔질을 했는데도 

남아있던 치석 제거를 해주면

충치 예방에도 좋다.


4. 잠자기 2시간전에는 당분이나 산

들어간 음식 섭취를

되도록 피한다. 


5. 치실이나 치간칫솔사용

   이와 이사이에 음식물이 칫솔만

으로 해결이 안되는 경우에는 

치실이나 치간칫솔을 사용해서

제거해준다.


6. 옳바른 양치법으로 양치질을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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