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이런저런이야기

아줌마의 주절주절 이야기

블루스카이 #12 2017. 1. 6. 17:05

 블로그에 글을 계속 올리는 것도

하나의 노동이네요. 


 너무 쉽게 생각한듯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냥 생각없이 이것저것

잡다하게 주절주절 얘기나 해보렵니다.


 아마 두서없이 이것저것 쓰게 될지도 

모르니 그냥 정신없는 아줌마가 혼자

떠드나 보다 하고 웃고 지나가 주셔요.


 어렸을때 지독한 말괄량이에 장난꾸러기

였던 저는 말썽을 몰고 다녔나봅니다.


 앞으로 전진만 할줄 알고 뒤로 후퇴란 

없이 산다고 누군가는 얘기하지만 

그래도 항상 도전하는 삶이 저는 즐겁

습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절망하고 그런일은

제 성격과 너무 안맞는 것이죠.


 그렇다고 머리가 좋거나 노력을 많이

하는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주어진일은

최대한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남과의 약속은 무조건 지키려고

하고 남에게 피해가 가는 일은 되도록

하지 않고 살아왔다고 자부합니다.


 학교 다닐때 선생님 분필끼우개 한번

잘못 만졌다가 그 선생님께 1달동안 

시달림을 받은 이후로는 남의 물건은

아예 손도 대지 않게 되었답니다.


 아마도 그때 큰 충격을 받게 된 영향이

큰듯합니다.


 제멋대로이던 성격이  중학교에 가서는

사춘기가 온건지 아니면 온순해진 것인지

많이 얌전해졌답니다.


 그렇다고해서 친구들과 얌전히 놀았다는

것은 아닙니다. 여자중학교 여자고등학교를

나왔지만 결코 여자아이들이 다 얌전한 것은

아니거든요.


 중학교때 쉬는 시간만 되면 짝과 함께 

앞에 나가 씨름을 하기도 하고 말뚝박기

놀이등등 하면서 놀기도 했으니까요.


 심지어 고등학교때는 학교 옥상에 올라가서

라면을 끓여 먹기도 했답니다.


 지금이라면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지만

그때는 몰래 그렇게 하는 친구들을 

따라 하기도 하는 무모한 나이였지요.


 지금도 가끔 무모한 일을 저지르는 저를

이해못하는 남편과 티격태격하며 살고

 있지만 그래도 살아 있음을 느끼는 

이유는 무언가 도전하고 있기 때문일겁

  니다.


 하고 싶은 것이 없고 먹고 싶은 것이 

없다면 삶의 열망이 없는 것이니까요.


 얼마전에 초등학교때부터 알아온

오래된 친구 하나를 하늘로 보냈습니다.


 젊은 나이에 말기암으로 6개월 선고를 

받았지만 2년이나 투병생활을 하고 조용히

눈을 감은 친구입니다.




 처음 암선고를 받았다는 전화를 받고

얼마나 놀랐는지 전화한 친구때문에

큰소리로 울지도 못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리곤 삼총사중의 한명인 다른 친구한테

전화를 해서 왜 그 착한 친구가 그런 병에

걸린것인지 둘이 엄청 울었죠.


 항상 남한테 양보하기만 하고 가족들을

위해 희생하며 살아온 친구인데 이제사

아이들 다 키워놓고 본인 삶을 살겠다고

하였는데 즐겨보지도 못하고 갔습니다.


 평소 감기도 잘 안걸리던 건강한 친구

였는데 오히려 암세포가 너무 건강한

친구를 한순간에 데려 간듯 하더군요.


 평소에 건강체질이 아닌 저는 감기는

평생의 친구로 여기고 온몸이 거의 종합

병원인 골골체질이다 보니 조금만 아파도

병원에 자주 가게됩니다. 


 대신 그만큼 자기 관리를 하게되는

장점도 있지요. 


 건강한 사람이라도 30이 넘으면 건광

관리를 시작하고 40이 넘으면 정기 검진이

필요하다고 이 친구를 보며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나를 위한 것도 있지만 내가가고 나면

남은 가족들이 슬퍼하지 않도록

 내건강은 평소에 내 스스로가 지키는 것이

좋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


 요즘 저는 신문 한자락 보기도 힘들정도로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초등학교 다니는 딸들이 방학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딸내미들이 방학을 하니 그동안 걱정없더

점심 메뉴가 걱정되더군요. 그래서 장을

보아서 반찬을 몇가지 만들어보지만 솜씨가

영없다보니 힘드네요.


 손이 느린데다 직장맘이라는 핑계로 

살림을 대충하며 살다보니 정말 반찬 만들

때마다 힘이 듭니다.


  그리고 방학을 하거나 새학기가 되면

아이들 학원시간부터 공부해야알 과목들

시간표 짜주는 것까지

새로 해야 하다보니 신학기나 방학이

두렵습니다.


 전에는 반찬만들기, 도시락 싸기등등 

여러가지 책자를 사서 보고 만들어보려고

노력을 해보았지만 ㅎㅎ 집에 재료가 없더군요.


 재료야 사면 되지 않느냐고 하실텐데 

그게 기본 재료 빼고는 자주 쓰는 재료가 

아니거나 아이들이 좋아하지 않으면 

한번 사용하고 버려야 하기에 

되도록 기본 재료 빼곤 새로운 시도하기가

쉽지 않네요. 


 다른것들은 대범하게 구매하는데 이상하게

 음식재료만은

소심하게 구매를 하게 됩니다. 


 언젠가 저희 둘째딸이 그러더군요.

엄마가 해주는 반찬보다 식당에서 먹는것이

훨씬 맛있다구요. 제가 골고루 반찬을 만들지는

못하지만 손맛이 없는편은 아닌데 

저희 아이들은 유독 외식을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저는 여자지만 오프라인 쇼핑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여자가 아닐지도 모르죠.

그런데 젊었을때부터 그런거보면 제가 그다지

쇼핑에서 재미를 못느끼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을 낳고 아이들 용품을

사게되면서 어쩔수 온오프라인 모두 이용을

하게 되더군요.


 조금이라도 좋은 물건을 싸게 구매하려다

보니 오프라인에서 미리 상품을 알아보고

온라인에서 구매를 하거나 온라인에서 

좋은 브랜드제품을 세일할때 쟁여놓기도

합니다.


 그러다가 요즈음에는 동네 카페에서 직거래로

구매하거나 중고나라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동네 카페를 이용하면 좋은 점이 서로 

직거래로 하다보니 실수나 사기를 당할 염려가

많이 줄어들고 중고나라보다 좋은 제품을 

아주 싸게 구매를 할 수 있고 나눔도 있다보니

한동안은 거의 빠져 살았죠.


 이제 아이들이 조금 크니까 거래횟수도 

줄어들고 있지만 아직도 많이 의지하게 

되네요. ^^


요즘에는 큰아이가 중학교를 가게 되니

이제는 학원을 새로 세팅해야 하는

문제가 생겨서 고민입니다.


일단 동생들이 있다보니

큰아이에게만 생활비를

사용할수가 없어서 영어랑 논술만 

빼고는 모두 인터넷 강의로 돌렸습니다.


직장맘이다 보니 주변 엄마들과 교류가 

적어 아는 정보가 없어 하는수없이

인터넷 교육카페에 가입을 하여

최대한 정보를 얻고 

또다시 검색을 하여 정보를

추린후 설명회까지 다녀와

최종 결정을 하였습니다.


저 학교 다닐때도 안하던 일을

아이때문에 하게되네요.


큰아이는 제아이지만 똘돌한편은 

아니지만 정말 노력은 많이 합니다.


그래서 가끔은 아이가 대견하기도 

합니다.


저같으면 힘들어서 포기할만한 공부도

처음에는 힘들어서 하기 싫어하다가

어느 순간 그 벽을 넘어서면

잘하거든요.


이런면은 엄마보다 훨씬 낫죠.

엄마는 끈기는 별로 없거든요. ㅎㅎ


요즘 큰딸은 인터넷강의로 수학과

과학, 사회를 공부중입니다.


가르쳐야 하는 동생들이 있다보니

큰아이한테 들어가는 사교육비를

최대한 아끼기위해 

어쩔수 없이 중학교때까지는

인터넷강의로 공부를 하게

하려고 합니다.


다른집보다 사교육을 

안시킨다고 생각했는데도

계산해보니 큰녀석한테 

월50이 넘게 들어가더군요.


절대 적은 금액이 아니죠.

그래서 최대한 사교육비를

줄이기 위해 인터넷 강의로

공부할수 있도록 부탁을

했는데 결과는 나와봐야 알수

있겠죠.

 

하루 수학 강의 2개정도 듣고

문제 풀이하고

과학과 사회는 하루 걸러 

번갈아 듣는데 사회는 2번째 들으니

이해가 가는데 과학은 아직

어렵다고 합니다.


큰딸이 조금 유머감각이 없고

받아들이는 것이 늦다보니

그 유명한 과학강사님의 

유머넘치는 강의가 너무

싫다는 말에 저희 부부는

깜짝 놀랐습니다.


에휴. 그래서 하는 수없이

진지하게 강의를 하시는 선생님을

선택하여 주니 그제서야 좋다네요.


이게 좋은 건지 나쁜건지 

아직은 알수가 없지만 크면서는 조금

재치가 있는 모습이 생겼으면 하네요.


세상사 쉬운일이 없다지만 그중에서도

제일 힘든것이 아이들 키우는것과

교육인듯 합니다.


큰아이는 이제 거의 인강에 적응을 

잘하고 있는듯 보여 한숨을 돌렸습니다.


진짜 실력이 어떻게 나올지는 아무래도 

1학기말이나 되야 알수 있겠지만

말이죠.


성적이 나오더라도 중상이상만 

나와 준다면 저는 고마울거 같습니다.


엄마가 고액 과외나 목동의 좋은 과외학원을

보내주지 못하는데다 각종 정보들을

얻어 가르쳐주지도 못하는데

중상정도의 성적만 올려준다면

고마운 일이죠.


요즘 주변 엄마들이 그러더군요.


서울에서 인서울로 대학가는 것이

정말 힘들다고요.


처음에는 스카이대학 그다음에는

중위권대학

그러다가 인서울만이라도 바라던

부모들이 나중에는 

수도권에 있는 대학이라도 

가주면 감지덕지 한다나요?


나중에 저도 그럴까봐 걱정이긴 

한데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요즘 저는 아이가 벌써 꿈이 

생겼다고 하여 밀어주고는 

있지만 그길이 결코 만만치 않아

걱정입니다.


다행히 돈이 많이 드는 예체능이

아니라는 점에 위로 삼고 있죠.


조카는 예체능 전문 중학교를

목표로 하여 벌써부터 전문

선생님과 공부중이던데 

이제 시작인데도

돈이 적지 않게 들더군요.


저희집에는 다행이랄까

예체능에 재능이 있는 아이들이

 없습니다. ^^



그냥 공부만 시키라는 하늘의

뜻인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


저는 어릴때 달리기나 그외

체육종목을 잘하는 편이었는데

키가 작은 편이라 항상 

체육 선생님께서 안타까워 

하셨죠.


저도 물론 안타까웠습니다.

달리면서 쾌감을 느끼던 

저로써는 취미도 없는 

공부를 하느라 무척 

힘들었거든요.


그런 제가 부모가 되어서는

방학 시간표까지 짜주고 

그대로 공부하기를 강요하는

나쁜 부모가 되어 버렸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사는 한은

이렇게 어렸을때부터 힘들게 

경쟁하면서

살수 밖에 없는거죠.


이렇게 열심히 공부해봤자

나중에 회사원이 되는 것은

마찬가지라지만 그래도

그 회사원의 등급은

다른거죠.


그렇다고 이민을 간다고해서 

좋은 수가 생긴다고 할수도 없고요.


혹시라도 아이가 적응을 

못하게되거나 부모가 확실한

직업을 구하지 못한다면

힘들게 될테니까요.


저도 영어 공부를 한답시고

1년정도 해외 생활을 해본적이

있는데 정말 힘들더군요.


아마 부모님과 함께였으면 

괜찮았을텐데 혼자서

타국에서 생활비 벌어가며

공부를 한다는 것이 

정말 어렵더군요.


나중에는 몸이 아프고

향수병 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해서 하는수없이

좋은 조건을 포기하고

귀국을 할 수밖에 없었지만 아마

나이가 5~6년정도만 더

어렸어도 그 나라에 자리를

잡으려고 했을거 같습니다.


남들보다 나이가 들어서 가다보니

공부가 몇배로 더 힘들고 체력도

딸리더라구요.


저나 남편이나 다 외국생활을

해본 사람들인데 남편도

혼자서 생활비를 벌면서 공부를

하다보니 많이 힘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누군가 학비라도 대주었으면

훨씬 편했을텐데 생활비에 학비까지

벌다보니 나중에는 공부할 

시간이 부족해서 

중도에 아쉽지만 공부를 포기

하였다고 합니다.




아마도 문과를 지원했으면 가능했

을거라는데 이공계 계열에

외국어공부가 너무 힘들었나

봅니다.


저희 남편이나 저나 저희 아이들이

외국나가서 공부하는 것을

반대하지는 않습니다.


한국에서만 공부를 해서는 

성공하기 쉽지 않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죠.


요즘에는 스펙을 쌓기 위해 

다양한 경험을 쌓아야 하는데

그중에서 외국에서 어학연수를

하거나 대학에서 공부를 하는등

여러가지를 해야 취업시에

도움이 되는 시대죠.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부터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하고 각종

대회에서 상을 받아 경력을

쌓아도 어차피 나중에 다

회사원이 된다는 우스개

말이 있는데도 말이죠.


요즘에는 기업의 명퇴나 구조조정

때문에 조기 퇴직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공무원들이 인기 

직업이죠.


아무래도 공무원이라는 

신분이 일반 기업체 직원보다는

안정적이니까요.


아주 큰 잘못을 하거나 비리에 얽히지 

않으면 정년퇴직이 보장되는 

정말 좋은 직장이죠.


여자들같은 경우 육아휴가에 

산휴도 안정적으로 눈치안보고

쓸수 있는 공무원이야 말로 

최고의 직업이란 말도 있습니다.


저도 한번 공무원 특채로 뽑힐

뻔한 적이 있는데 제가 

포기를 한적이 있는데 

지금은 엄청 후회중입니다.


그때 공무원 월급을 듣고 너무

적어서 포기했는데 지금은

각종 수당을 합치면

중소기업 직원정도의

월급을 받고 있더라구요.


제가 그때 미쳤던거죠. ㅠㅠ


제복을 발로 찬거죠. 

그리고 한가지 더 이유가 있었는데

집을 떠나서 계속 발령지를 옮겨

다녀야 한다는 것이 너무 

두려웠습니다.


3~4년마다 로테이션으로 계속

근무 지역이 바뀌는데다가

운이 나쁘면 1년만에도 다른

지역으로 갈수도 있기에 

도저히 소심하고 겁많은 저는 

지원을 포기할수밖에 없었죠.


그런데 그 직장이 지금은 너무나

아깝네요. 복을 발로 차버린거죠.


저희 엄마가 그때 걱정말라며

본인이 반찬이랑 다 날라주고 도시락도

싸주신다면서 적극 찬성을 하셨는데도

제가 용기가 없어 지원을 했다가

포기했었거든요.


추천해주신 과장님 백이 워낙 커서

정식 공무원 특채로 임용될 가능성이

90%였는데도 말이죠. 에휴


그랬다면 물론 어학연수는 못갔겠지만

더 일찍 결혼해서 자리를 

잡았을 수도 있겠죠.


순간의 선택이 제인생을 완전히 

바꾼것은 

그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을

거 같습니다.


그 외에는 커다란 운명의 전환점은 

아직까지 없었거든요.


아마도 남편을 만난것을 빼고는 

말이죠.


요즘 저희 부부는 서로 

사기?를 당해 결혼을 했다며

가끔 농담겸 진담으로 얘기합니다.


저희 남편은 키큰 여자가 아니면

거들떠도 안보던 콧대 높은 남자였는데

저같이 작은 여자를 만나 결혼할 줄은

몰라다고 하고

저는 양인줄 알고 만났더니

늑대였다고 사기라고 소리칩니다. ㅎㅎ


왜 늑대냐고요? 

그건 결혼전에는 남녀평등에 

외국생활을 해봤기에 굉장히

논리적이고 열린 생각을 가지고

있을거란 착각을 했던거죠.


그런데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키우다보니 우리 아버지대 분들처럼

변해가더군요. ㅠㅠ


네. 저 남편한테 잡혀 삽니다.

슬프네요.


굉장히 가부장적인 남편이지만 

그래도 제가 직장다니고 가끔

 반항하고 

제가 사고싶은 것은 사니까

그렇게 불행하게 사는건 아닙니다.


그냥 경제권이 없다는 것만 

슬픈거죠. ^^


이것이 중요하기는 하지만

제가 이 문제만은 남편을 이기기

힘드네요.


괜히 경제권가지고 싸우느라

힘빼는 것보다는 제가 더 열심히 

일해서 버는게 낫겠다는 거죠.



아무래도 노후를 위해 지금부터는

비자금을 준비해야 할거 같습니다.


제가 늙어서 맘대로 사용 가능한것은

겨우 국민연금밖에 없거든요.


그런데 아시다시피 국민연금을

제가 낸만큼 받을수 있을지 모르기

때문에 별도의 비자금은 필요할듯 

합니다. ㅋㅎㅎ


가끔 자식들 용돈이나 손주들

 용돈이라도

주기위해서요.


주절주절 두서없이 너무 많이 쓴거 같아 

이번엔 여기서 마감하고

나중에 다른 글을 써보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공감버튼 하트    는 저에게 

큰 힘을 줍니다.^^




 

 


































댓글
댓글쓰기 폼
  • 평강줌마 사교욱비가 만만치 않은 듯 해요. 초등학교 1학년이라 피아노와 영어학습지 하나 시켜서 부담이 작은 퍈인데... 나머지 공부는 엄마와 하거든요.
    미래의 사교육비와 대학등록금이 무서워 열심히 직장에 나가네요. 꾹 누르고 갑니다. 함께 즐겁게 소통했으면 해요.
    2017.01.09 23:16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