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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명절에도 각종 명절 음식과 가족들의 권유로 식탐을 이기지 못하고 다이어트를 포기하신 분들이 계시겠죠?


 저도 몇년전까지만해도 명절이나 휴일이 지나고 나면 불어난 체중으로 인하여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는 했었지만 이번 명절에는 다행이? 많이 자제가 되어 거의 늘지 않았답니다.


 여러가지 원인이 있을수가 있겠지만 아무래도 그동안 많이 식욕을 억제하기 위하여 노력한 것이 제일 도움이 된것 같습니다.


 아이가 아파서 한달여정도 입원하면서 그때 식욕이 많이 떨어지면서 살이 5~6키로정도 빠지게 되었는데 아이가 퇴원한 이후로 그 몸무게를 유지하기 위하여 비슷하게 식사를 하게 되면서 가끔 조금 더 먹더라도 비슷한 몸무게가 유지가 되고 있답니다.


 일반적인 여자분들이 다이어트를 실패하는 이유가 탄수화물 중독으로 인한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저도 그중 한명이었습니다.




 왜소한 체구에도 불구하고 여러번의 출산과 30대 후반이 되면서 살이 점점 찌더니 결혼전보다 거의 10키로 이상 찌게되어 나름 다이어트를 시도해봤지만 실패한 원인중의 하나가 탄수화물 섭취를 끊을수가 없어서였습니다.


 아침에 바쁘게 출근하자마자 커피와 함께 빵을 먹고 점심으로 밥을 가득 먹었는데도 잠시후에 허전함을 느껴 오후 간식으로 빵이나 과자를 커피와 함께 먹고 저녁에 밥을 먹는 악순환이 계속 되었으니 살이 빠질수가 없었죠.


 사무실에서 혼자 안먹으려 노려했지만 분위기에 휩쓸리고 냄새에 유혹 당해 오늘만을 외치면서 먹기를 몇년.


 결국 남는것은 살과 후회. 

 남편의 뱃살 타박과 아이들의 엄마뱃속에 또 동생이 들어 있냐는 놀림을 몇년동안 들으면서도 빠지지 않던 살을 겨우 5키로밖에 못 빼고 지금은 유지만 하는 중인데도 정말 좋답니다.


 제일 좋은 점은 옷을 새로 사지 않아도 좋다는 점이고 두번째로 좋은 점은 더이상 남편이나 아이들의 놀림이 없다는 것이죠. ^^



 저처럼 출산이후 찐살을 빼기 힘든 경우 아래 사항들만 조심하셔도 더이상 살이 찌지 않고 약간의 다이어트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1.  탄수화물의 섭취를 줄이자.

  3대 영양소중의 한가지인 탄수화물은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제일 많이 섭취하게 되는 영양소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정제된 밀가루를 이용한 빵, 라면, 과자등을 고탄수화물 식품을 과하게 섭취하게 되면 탄수화물의 단맛에 중독되어 우리몸은 지속적으로 탄수화물을 요구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과도하게 섭취된 탄수화물은 우리몸에 쌓여 지방으로 바뀌게 되고 내장비만을 불러오게 되는데 여러가지 병을 유발시키는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그중 특히 간이나 근육에 지방이 쌓이는 내장비만같은 경우 암을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고 하니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정제된 탄수화물 식품을 줄이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처음부터 줄이기 힘들경우 정제되지 않은 식품인 통밀빵이나 잡곡밥등으로 대체하여 먹는 습관을 만들면 도움이 됩니다.


2. 식욕을 억제하기 위하여 채소나 당분이 적고 섬유소가 많은 과일을 섭취한다.




 저는 원래 생으로 채소를 먹는 것을 즐기던 식습관이 있어 다행이지만 만일 생야채를 좋아하지 않고 과일을 즐기지 않는다면 정말 힘들겠죠. 하지만 공복을 이기는 습관을 들이기 위해서는 최대한 섬유질이 많은 채소를 먹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섬유질 같은 경우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단음식을 먹고 싶은 식욕을 줄이는데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까요.



3. 음식 섭취후에나 식탐이 들때 양치질을 해주자.


  양치질을 하고 나면 아무래도 사람들은 먹고 싶은 음식이 있어도 한번쯤 더 생각을 하고 먹게 되죠.  양치질을 하면 식욕도 사라지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치간 칫솔이나 치실을 이용하여 깔끔하게 양치질을 해주면 치아 건강에도 좋고 아무래도 조금더 식욕을 감소시키는 영향을 주게 되겠죠.


4. 물을 자주 마시자.


 음식 생각이 날때마다 물을 마셔주면 공복감이 사라지고 배가 부르게 되어 식욕도 사라지게 된다고 합니다. 또한 자주 물을 마셔주면 건조한 피부가 촉촉하게 되어 피부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5. 무설탕 껌을 씹어주자.


 식사후에 저도 가끔 느끼는 공복감. 정말 이상하죠?

 그래서 찾게되는 달달한 간식대신 무설탕 껌을 씹어주면 약간의 공복감을 이겨 낼수 있다고 합니다.


6. 조금씩 나누어 섭취하자.


 도저히 식욕을 참을수가 없다고 한다면 최대한 소량씩 나누어 섭취를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렇게 습관이 들이니 저도 지금은 많은 양을 섭취를 하게 되면 소화가 안되어 저절로 소식을 하게 되었답니다.



7. 눈앞의 음식물을 치우자.

   저도 먹고 싶지 않았다가도 눈앞에 음식물이 있으면 자꾸 손이 가게 되더군요. 그러므로 눈앞에 음식물을 두지 않는 습관을 만들어두면 좋겠지요. ^^




8. 지방이 적은 단백질 음식을 섭취하자.

 저는 요즘 1일 반식을 하는 중인데 어쩌다가 저녁에 외식을 하게되는 경우 밥은 아예 먹지 않습니다. 대신 고기를 야채와 함께 먹게 되는데 그때에도 되도록 지방이 적은 고기류만 먹습니다. 

 이렇게 하면 단백질 보충도 되고 탄수화물 섭취는 줄일수 있거든요.


 일단 제가 현재 하고 있는 방법들로 적어 봤는데 이렇게만 실천해도 아주 많은 몸무게 감량은 안되지만 적어도 5키로 정도는 빠지고 유지 가능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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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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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bera「자유」 저는 특히 눈앞에 음식을 치우자!가 필요한거 같습니다.
    앞에 있으면 끝까지 먹는 스타일이라.. ㅎㅎ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ㅎ
    명절은 잘 보내셨나요 ??
    2017.01.31 05:32 신고
  • 평화77 다이어트~ 저도 해야 되는데요!!!!!
    옷이 얇아질테니 절실해지면 할 듯요 .
    2017.02.26 14:07 신고
  • 블루스카이 #12 ㅎㅎ 저두 주말에 폭풍흡입을 해서 ..
    이번주에는 조금 덜 먹어야 할거 같습니다.
    작년부터 하루 1끼반 만 먹는 연습중인데도 가끔 너무 먹고 싶을때는 좀 많이 먹지만 예전처럼 아주 많이 먹지는 못하는거 보니 약간 위가 줄어든 거 같은데..
    잘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여자든 남자든 나이들면서 복부비반이 제일 위험하다고 하니 조금씩 관리는 해줘야 할거 같습니다.^^

    2017.02.27 13:42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