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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의 고향이 전라북도 부안이다 보니 시댁에 내려가서 시간이 될때마다 아이들을 데리고 부안에 근처에있는 여러 관광지를 돌아보는 편입니다.


 지난 주말에도 시어머님 생신을 맞아 내려간김에 오랜만에 아이들을 데리고 변산반도 주변을 둘러보기로 했죠.


 변산반도 주변 풍광이 너무 아름다워 드라이브 하면서 감탄하는 모습을 몇번 보더니 남편이 날씨가 좋으면 피곤할텐데도 되도록 식구들을 태우고 나가거든요.


 장농면허로만 20년이 넘는 저때문에 항상 혼자 운전하는 남편한테 미안하긴 한데 정말 절로 감탄사가 나오는 곳입니다.




  채석강에가면 겹겹이 쌓여있는 퇴적암층을 볼수가 있는데 이 퇴적암층들은 고생대 최초의 선캄브리아대와 백악기의 지층들이 퇴적되면서 쌓인 퇴적암층으로 마치 수만개의 책들이 쌓여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킬 정도입니다.


 실제로 보면 사진보다 훨씬 더 웅장한데요.

 자연의 위대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도착해서 보니 부둣가에 수십척의 배들이 정박되어 있는 것을 보았는데  새벽에 고기를 잡고 쉬고 있는 것처럼 보였지만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한번도 어부를 직접 만나본적이 없어서요. ^^





 바닷가라 그런지 갈매기들이 엄청 많이 날아다니는데 관광객들한테 많이 얻어 먹어서 그런지 도망가지 않고 오히려 기다리다가 던져주는 먹이들을 아주 잘 받아 먹으니 아이들이 옆에서 구경하다가 잘 받아 먹을때마다 환호성을 질러대더군요.




 바닷가에 갈때마다 보는 광경인데도 신기하고 재밌나 봅니다. 




 채석강에 옆 바닷길을 가로지르는 산책로를 따라 산책하려 했는데 날이 화창하지 않고 약간 쌀쌀한 바람이 불어 어린 막둥이들 때문에 오래 산책을 못한것이 아쉬웠네요.


 날씨도 그닥 맑지 않아서 그런지 사진도 평소보다 멋지게 나오지 않아 그것 또한 아쉬움이 더했습니다.


 





 이번에 갔을때 새로운 것을 볼수 있었는데요.

 관광객들을 위한 포토존을 산책로 중간에 그려놓았더군요.

 그래서 저희 아이들도 그안에서 기념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썰물때라 그런지 물이 많이 빠져있었습니다. 

 솔직히 풍광은 물이 들어와있을때 더 보기 좋은데 물때시간을 알수가 없으니 맞춰 갈수가 없었죠.



 하지만 채석강에 들렀다 나중에 격포로 가니 그쪽에 2017년 격포 채석강 물때 시간표(1월~3월)가 있더군요.미리 물때 시간을 알았다면 밀물때와서 썰물이 되는 모습을 아이들한테 보여줄수 있었을텐데 말이죠.




그렇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격포 해수욕장으로 향했습니다.





  나머지 이야기는 다음글에 나머지 이야기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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