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줌마의 주절주절 이야기 블로그에 글을 계속 올리는 것도하나의 노동이네요. 너무 쉽게 생각한듯 합니다.그래서 오늘은 그냥 생각없이 이것저것잡다하게 주절주절 얘기나 해보렵니다. 아마 두서없이 이것저것 쓰게 될지도 모르니 그냥 정신없는 아줌마가 혼자떠드나 보다 하고 웃고 지나가 주셔요. 어렸을때 지독한 말괄량이에 장난꾸러기였던 저는 말썽을 몰고 다녔나봅니다. 앞으로 전진만 할줄 알고 뒤로 후퇴란 없이 산다고 누군가는 얘기하지만 그래도 항상 도전하는 삶이 저는 즐겁습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절망하고 그런일은제 성격과 너무 안맞는 것이죠. 그렇다고 머리가 좋거나 노력을 많이하는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주어진일은최대한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남과의 약속은 무조건 지키려고하고 남에게 피해가 가는 일은 되도록하지 않고 살아왔다고 자부합니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