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키(DIGIKEY) 전자부품쇼핑몰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전자제품에는 적게는 수십개~수백개의 전자부품(저항, 캐패시터,IC, LED, 센서, 모듈등)이 사용되는데요.
가끔 신문이나 뉴스에서 중국제 가짜제품(짝퉁제품)인줄 모르고 구매하여 사용하였다가 제품에 불량이 생기는 문제가 발생했다는 기사를 보게 됩니다.
하지만 이런 걱정을 할필요가 없는 정품만을 판매하는 글로벌 전자부품유통회사가 있어 안심하고 부품구매를 하실수 있도록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디지키(DIGIKEY)는 40여년의 역사를 가진 글로벌 전자부품유통업체로 온라인 전자부품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디지키는 전세계의 유수한 650여개이상의 부품 제조업체와 대리점 계약을 맺어 정품(오리지널제품)만을 공급받아 온라인 전자쇼핑몰을 통하여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디지키 전자부품쇼핑몰에서는 정품만을 판매하기에 부품에 제품에 결함이 있을경우 신속하고 깔끔하게 사후대처(A/S)를 하여 해결해주는 회사로 영어로는 24시간 온라인 고객서비스(온라인채팅)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영어로 소통이 안되시는 한국 소비자를 위해서 디지키코리아(Digikey Korea)를 운영하고 있어 한국직원이 소비자가 모르는 부분이나 어려워하는 점을 도와주어 주문을 할수 있도록 도와주고 혹시라도 문제가 생기더라도 바로 해결할수 있도록 도와주어 외국 전자부품 쇼핑몰이지만 한국 쇼핑몰처럼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습니다.
디지키의 장점
1. 한국어로 지원도 대단한 서비스한데 한화로 6만원 이상 또는 $50.0 주문시 미국에서 한국의 배송지까지 무료배송을 해준다는 사실.
2. 24시간 온라인 채팅 고객지원서비스 가능(24시간은 영어로만 지원)
3. 다국어 서비스가능(70여개 국가)
4. 단 1개의 부품도 구매가능(배송비 2만원별도, 총주문금액 6만원이상 주문시 무료배송)
5. 개인도 구매가능(사업자 아니어도 가능)
6. 1,300만개 이상의 재고 보유
7. 주문 당일발송(미국 업무시간내 주문시)
8. 재고가 없을 경우 단종 제품만 아니면 최소 주문수량으로 주문하여 제조업체에서 받아 고객에 판매
9. 제품이 잘못왔거나 수량 부족시 무료 교환 혹은 즉시 환불(교환시 단한개의 부품이라도 미국에서 한국까지의 배송비는 디지키에서 지불) – 증거 사진이나 자료 필요
10. 한국에서 구하기 힘든 최신부품도 디지키에서 구매가능
11. 배송회사 선택가능(DHL, FEDEX, UPS)
영어를 능숙하게 하지 못해도 한국어로 쇼핑후 주문이 가능하기에 학교 실습용, 대학교 산학연구소, 기업체의 연구소, 소규모 정비업소등 뿐만아니라 개인적으로 필요한 부품이 있을 경우에도 쉽고 편리하게 주문이 가능한 인터넷 전자부품 쇼핑몰입니다.
만일 구매하려는 부품의 총 금액이 6만원 미만일경우에는 국내 디지키 대행사인 아이씨뱅큐, 디바이스마트, 엘레파츠등에서 구매가 가능하니 재고만 있다면 대행사로 문의 하시고 주문하셔도 됩니다.
디지키 주문방법
1.원하는 부품번호를 입력합니다.
2. 부품번호를 입력하면 아래 사진처럼 부품의 상세 설명과 함께 비슷한 부품번호들이 같이 보이는데요.
이때 반드시 본인이 구매 원하는 제품인지 다시 한번 확인하셔요 합니다.
3. 원하는 부품이 맞다면 그 부품번호를 클릭하시면 아래 사진처럼 부품의 상세정보와 함께 주문가능 수량, 제품의 특성, 수량별 단가등의 정보를 확인할수 있는데요.
수량별 가격을 확인하신후 주문수량을 입력후 장바구니에 추가 버튼을 버튼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4. 더이상 주문할 부품이 없다면 장바구니로 가서 아래 사진처럼 주문할 부품이 맞으면 결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됩니다.
5. 회원으로 가입이 되어 있다면 사용자명과 비밀번호를 넣고 계속 진행하고 만일 한번만 주문을 원하여 게스트로 진행을 원한다면 게스트로 진행 버튼을 클릭하면 됩니다.
6. 국가, 이름, 성, 주소등을 차례대로 입력하고 주문 청구지 주소와 제품을 받을 배송지가 같다면 청구지주소와 배송지 주소가 동일합니다를 체크하시면 됩니다.
미국에서 해외로 수출시 필요한 정보를 입력해야 하는데요.
고객유형은 개인이라면 개인, 사업자라면 사업자등 본인의 고객유형을 입력하면 됩니다.
주문할 부품을 본인 사용할 예정이라면 “아니오” 를 선택, 만일 다른 사람이나 업체에 판매할 예정이라면 “예” 를 선택하면 됩니다.
제품이 사용되는 방식을 잘 설명한 응용분야란 주문할 부품을 사용할 용도를 선택하는 메뉴로 제품사용자의 용도를 선택해주면 됩니다.
추가정보는 가전제품이면 텔레비젼, 냉장고, 세탁기등을 한글로 입력해주어도 되지만 혹시라도 가능하면 영어로 입력하는 것이 주문진행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모든 정보를 입력하였다면 선적으로 이동을 클릭하세요.
선적으로 이동하면 선적방법을 선택하는 메뉴가 나옵니다.
이때 Fedex나 UPS 둘중 본인의 배송지에서 받기 편한 회사를 선택하면 됩니다.
원래는 DHL도 이용이 가능하지만 아마도 게스트 고객같은 경우 두회사만 선택이 가능한듯 합니다.
세번째 선택란에 있는 USPS 같은 경우 우리나라의 EMS 와 비슷한 우편서비스로 배송기간이 10~15일정도로 약간 길다는 단점이 있지만 주문금액에 따라 무료로 배송받을수도 있으니 싸게 구매하고 싶은 분들은 이 선적서비스를 선택하면 됩니다.
선적방법이랑 주문금액이 맞다면 결재로 넘어가면 되는데요.
결재화면에서는 신용카드, 온라인송금등의 결재방법을 선택한후 카드로 결재를 원할때는 카드번호외 정보를 입력후 미리보기로 이동 버튼을 클릭하면 됩니다.
주문 미리보기 화면으로 넘어간후 최종 결재까지 이루어지면 이제 디지키에서 주문을 확인한후 주문확인서 메일을 보내주면 모든 주문이 완료 되는데요.
디지키가 워낙 대형 업체이고 많은 주문을 처리해야 하기에 가끔 수량을 적게 보내주는 경우가 있기에 주문한 제품을 받으면 항상 수량과 부품명을 체크한후 주문한 부품내용과 이상이 있을때는 바로 디지키코리아 고객센터 080-075-1000 번으로 전화하셔서 처리요청을 하시면 바로 해결을 해줍니다.
만일 구매하려는 제품의 총 금액이 6만원 미만의 소액일 경우에는 국내 디지키 대행사인 아이씨뱅큐, 디바이스마트, 엘레파츠등을 이용하면 됩니다.
저도 여러번 이용해보니 글로벌 온라인 전자부품쇼핑사이트중에서는 디지키가 최고의 서비를 제공해주는 것 같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마우저(MOUSER)이고요.
이제 해외에서 필요한 전자부품 손쉽게 온라인으로 주문해서 집에서 편하게 받으세요.